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5.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반 페르시, 양가-음비와, 개리 네빌, 독특한 골 세리머니

GuPangE 2012. 5. 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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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는 재계약을 거절한다면 아스날에서 남은 계약기간 1년을 채워야 할 가능성이 있다. (더 선)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반 페르시의 에이전트는 아스날과의 계약협상에 앞서 유벤투스와 연봉 600만 파운드를 받는 4년 계약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그리고 뉴캐슬은 몽펠리에의 프랑스 수비수 마푸 양가-음비와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첼시와 곧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의 영입을 고민 중이다. (더 선)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QPR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스타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유벤투스를 떠나며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다고 밝히자 바빠지기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와 첼시의 수비수 라이언 버트란드의 영입을 고민 중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잉글랜드 대표팀의 코치로 임명된 개리 네빌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유로 2012에 출전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촉구했다. (가디언)


QPR의 주장인 조이 바튼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퇴장을 당한 뒤 폭력적인 행동으로 12경기 출전정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자 자신의 개인 변호사인 멜 스타인에게 의뢰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캐니 달글리시 감독은 구단주들과의 만남에서 팀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위해 감독직을 내려놓는 아이디어를 거절했다. (미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 중반에 골라인 판정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심했다. (가디언)


AND FINALLY

리투아니아의 크루오야에서 뛰고 있는 로스티슬라프 디아키프는 골을 넣고 상의를 벗은 뒤 옆건물까지 뛰어가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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