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선더랜드의 스타 플레이어 스테판 세세뇽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파비우의 벤피카 임대 이적이 암초를 만나면서 QPR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선)
아스날과 토트넘, QPR은 모두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를 데려오기 위해 바빠지기 시작했다. 델 피에로가 다른 세리에A 팀으로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해리 레드냅 감독이 공격진을 강화하려는 토트넘은 인테르나시오날의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에게 1,400만 파운드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메트로)
아스날의 수비수 바카리 사냐는 구단 측에 만약 팀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를 지키고 싶다면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얀 음빌라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만약 아스날이 판 페르시를 팔아야 한다면 맨시티가 그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팀이다. (미러)
OTHER GOSSIP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아스톤 빌라를 맡을 유력한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첼시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면서 디 마테오 감독대행과 그의 수석코치인 에디 뉴턴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지만 맨유가 관심을 가지면서 계획이 무산 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주 건강에 이상을 보인 뒤 다음 시즌 후 은퇴할 것이라는 위건의 데이브 웰란 구단주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지난주 포르투갈에서 루이스 반 할과 미팅을 가진 뒤 그를 스포팅 디렉터로 임명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과거 웨스트햄의 스타였던 토니 코티는 웨스트햄이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을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기 위해 올인하길 바라고 있다. (더 선)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자신의 아들인 19세의 안드레아 만치니를 가차없이 방출할 것이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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