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6.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판 페르시, 뎀바 바, 로랑 블랑, 웨인 루니

GuPangE 2012. 6.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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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팀의 주장인 로빈 판 페르시의 계약이 단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앨런 파듀 감독은 이번주 스트라이커 뎀바 바와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것이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티아구 실바 대신 더 저렴한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에게 2,000만 파운드의 제의를 준비 중이다. (미러)


토트넘의 골키퍼 에우렐뇨 고메스는 해리 레드냅 감독이 떠난 현재 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더 선)


노리치 시티가 최근 버밍엄의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잭 버틀랜드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존 루디는 전 스승인 폴 램버트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미러)


스완지 시티는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오트만 바칼을 노리고 있으며 바칼이 리버풀에 입단하는 길피 시구르드손의 적합한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루이 사하는 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인 로랑 블랑 감독이 해리 레드냅 감독의 뒤를 이어 토트넘을 맡는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웨인 루니는 자신의 "발모 미션" 목표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동료 스트라이커인 앤디 캐롤처럼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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