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6.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벨라미, 버밍엄, 발로텔리

GuPangE 2012. 6.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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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에 대해 처음으로 문의했다. (메트로)


에버튼과 웨스트 브롬위치는 레인저스 내의 문제들을 이용해 스티븐 네이스미스와 스티븐 휘태커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레인저스의 새 회사와 계약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은 스티브 킨 감독의 영입 명단에 들어있는 뉴캐슬의 댄 고슬링과 레온 베스트를 동시에 데려올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독일 대표팀 공격수인 마르코 로이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벵거 감독은 한 프랑스 TV 채널에서 독일과 그리스 경기를 해설하며 로이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19세 선수인 후안 앙헬 로만의 영입에 나섰다. 앙헬 로만은 3년전 에스파뇰에서 이적해왔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리지 못했다. (미러)


카디프 시티는 크레이그 벨라미의 복귀를 고민하고 있다. 구단의 말레이시아 구단주들은 다음 시즌 승격을 위해 베라미를 원하고 있다. (더 선)


웨스트 브롬위치와 뉴캐슬은 토트넘의 풀백 대니 로즈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또한 풀백인 베드란 촐루카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버밍엄은 이번주 리 클락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하고 싶어한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버밍엄은 크리스 휴튼 감독을 노리치 시티로 보낸 뒤 후임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 (미러)



AND FINALLY

맨시티의 이탈리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의 한 밀밭에 "크롭서클"로 남게 되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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