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8.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카, 요베티치, 알렉스 송, 라우드럽

GuPangE 2012. 8. 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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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인 카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한시즌 간 임대를 제의받았다. (데일리 메일)


첼시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가 피오렌티나의 22세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선더랜드는 맨시티의 아담 존슨에게 1,0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데일리 메일)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빅토르 모제스의 첼시 이적설은 여전히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다니엘 아게르는 개막전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행을 거절하고 리버풀과 거액의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OTHER GOSSIP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알렉스 송이 프리시즌 동안 훈련에 전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데 분노한 뒤 바르셀로나로 1,500만 파운드에 이적하는 것을 허락했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구단주들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에게 풋볼 디렉터인 브라이언 말우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피플) 



AND FINALLY


스완지 시티의 수비수 앨런 테이트는 새 사령탑인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훈련장에서 여전히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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