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8.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 아스날, 토트넘, 안데르송

GuPangE 2012. 8.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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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마르세유의 라이트백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가 팀을 떠난 주제 보싱와의 대체자로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은 뉴캐슬의 수비형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를 영입하기 위해 알렉스 송을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후 받은 이적료를 사용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프랑스의 렌은 미드필더 얀 음빌라가 이번주 팀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렌 측은 자신들이 토트넘과 제니트 그리고 익명의 한구단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그 한 구단은 아스날인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토트넘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윌리안을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져 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인터나시오날의 레안드로 다미앙에게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는 앞으로 남은 9일동안 2,500만 파운드 이상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있다. 선더랜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아담 존슨,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 블랙번의 수비수 마틴 올손을 노리고 있다. (더 선)

 

OTHER GOSSIP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 팬들이 변화가 많았던 팀에 시간을 더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 선)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4세 브라질 미드필더 안데르송은 지난 월요일 에버튼에게 1-0으로 패한 경기에서 'Andesron'이라고 잘못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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