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8.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완지, 토트넘, 이청용, 알렉스 송

GuPangE 2012. 8. 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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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스완지 시티의 윙어 스캇 싱클레어는 오는 화요일 맨체스터 시티행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62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은 모두 레스터 시티의 19세 수비수 리암 무어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무어는 팀에서 겨우 5번밖에 출전하지 않았다. (미러)


토트넘은 금요일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5,000만 파운드를 선수 영입에 쏟아부을 계획이다.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와 윌리안을 포함한 6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메트로)


에버튼은 또한 아스톤 빌라와 경쟁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위건은 약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매겨진 볼튼의 윙어 이청용을 영입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웨인 루니는 허벅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뒤 상처를 꼬매기 위해 전신 마취를 해야했다. (미러)


아스날의 미드필더였던 알렉스 송은 자신은 아스날에 남기를 원했지만 아스날이 계속해서 같은 말만 반복하며 재계약을 미뤘고 결국 바르셀로나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AND FINALLY


스완지 시티의 시즌 초반 돌풍은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눈도 사로잡았다. 파브레가스는 트위터에 스완지 측에 경의를 표하는 글을 남겼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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