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6. 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맨시티-디 마리아, 토트넘, 발로텔리

GuPangE 2013. 6. 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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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이번주 구단의 이적료 기록을 깨고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라스 벤더에게 제의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에게 3,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피플)


토트넘은 아틀레티쿠 미네이루의 윙어 베르나르를 영입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쟁 중이며 풀럼의 알렉스 카카니클리치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팀에서 임대 생활을 한 리버풀의 앤디 캐롤 영입이 계속해서 불투명한 상태에 머물자 비테세 아른험의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에게 1,200만 파운드를 제의할지 고려 중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스트라이커 파피스 시세를 끝내 팔아야 할 수도 있다. 그는 무슬림을 믿기 때문에 다음 시즌 대부업체가 스폰서인 유니폼을 입고 싶지 않다고 구단에 밝혔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FC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재 휴가 중이다. (피플)


첼시의 새 사령탑인 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뎀바 바를 팔 계획이다. (미러)


플레이메이커 스테판 세세뇽은 선덜랜드를 떠나고 싶어한다. 세세뇽은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되었으며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피플)


OTHER GOSSIP


첼시는 얼코트에 6만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홈 구장을 옮기려던 계획을 다시 살릴 가능성이 있다. 올해 말 예정된 17에이커에 이르는 지역의 경매에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시티 감독은 런던에 있는 집을 구입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을 맡고 싶어한다. (미러)

 

AND FINALLY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체코와 이탈리아가 0-0으로 비긴 경기에서 퇴장당한 뒤 물병을 걷어차고 벽을 치는 등 평정심을 잃고 말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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