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7.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벤테케, 웨인 루니, 첼시-데 로시, 이브라히모비치

GuPangE 2013. 7. 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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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웨인 루니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하며 첼시는 루니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의 아르헨티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이탈리아로 이적하고 싶어하며 간다면 피오렌티나에서 뛰려할 것이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에게 3,6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맨유도 비달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오랫동안 노려왔던 AS로마의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에게 1,120만 파운드를 제시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메트로)


노리치 시티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600만 파운드에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파비오 콸리아렐라를 데려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알바로 네그레도는 세비야를 떠날 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네그레도가 이적한다면 "모두를 위한 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의 영입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으며 3,000에서 3,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런던 스탠다드)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놓친다면 라치오의 이탈리아 공격형 미드필더 안토니오 칸드레바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에게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의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은 선더랜드로 이적하기 직전이다. 토트넘과 선더랜드는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부릭 일마즈의 영입을 노릴 것이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맨시티가 파리 생제르맹의 스웨덴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레퀴프)


OTHER GOSSIP


현재 1군 선수단에 7명의 스페인 선수들이 뛰고 있는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웨일즈팀이기에 더이상 스페인 선수는 데려오지 않으려 한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구단 측에 공격 옵션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세인트 루시아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고 한다. 데포는 이곳에서 쓰는 프랑스어 방언 사용해 가족들 그리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윌리엄 갈라스, 파스칼 심봉다와 얘기를 나눈다고 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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