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드록바, 아스날-이과인, 웨인 루니, 풀럼

TRANSFER GOSSIP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파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트넘은 아데바요르를 이적시켜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피플)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이 미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과인에게 팀에 입단하고 싶다면 결정을 서두르라고 얘기했다. (메트로)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하지만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때문에 이적시장이 끝날때까지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미러)

맨유는 현재 루니와 재계약 협상을 할 계획이 없으며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그의 경기력과 몸상태가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가 팀에 잔류할 것이며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덴마크 대표팀 스트라이커인 니클라스 벤트너는 헐 시티로 이적해 버밍엄과 선더랜드에서 함께했던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재회하는 것에 대해 고려 중이다. (데일리 스타)

해리 레드냅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제치고 셀틱의 스트라이커 개리 후퍼를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데려올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뉴캐슬은 파피스 시세는 구단과 스폰서쉽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혼자 떨어져 훈련하고 있다. (미러)

과거 리버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로비 킨은 루이스 수아레즈가 리버풀에 남아있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리오 퍼디넌드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새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지도를 받기 시작한 뒤 훈련이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풀럼의 새 구단주인 샤히드 칸에게 크레이븐 코티지에 있는 마이클 잭슨 동상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며 아니면 칸의 수염을 깎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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