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데바요르, 에투, 제라드, 아비달-알베스

GuPangE 2013. 9. 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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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2군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임대보낼 생각이 있다. QPR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보인다. (미러)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의 이적 가능성으로 바빠지기 시작했다. 발데스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상태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페데리코 마케다는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될 것이 유력하다. (돈캐스터 프리 프레스)


OTHER GOSSIP


첼시에 새로 입단한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는 지난 2000년 마요르카에 입단하기전 아스날로 이적할 뻔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스완지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대비한 훈련 도중 자신과 가족에 대한 협박을 받고 힘들어했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올 시즌 30골을 목표로 해야한다며 로빈 판 페르시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디언)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징계에서 복귀하면 더이상 팀의 핵심 선수가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트로) 


AND FINALLY


AS모나코의 수비수 에릭 아비달은 자신이 수술받기 전 전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다니 알베스가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려 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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