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1.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아스날, 쿠티뉴, 블래터

GuPangE 2013. 11. 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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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주장 뱅상 콤파니가 계속해서 부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내년 1월 수비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카디프 시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2010년 맨체스터 시티에 있을 때 자신에게 이적을 제의했었다고 밝혔다. (웨일즈 온라인)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격수 시오 월콧과 루카스 포돌스키가 부상에서 곧 복귀하면서 내년 1월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가디언)


뉴캐슬의 주장인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는 여전히 고국인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상태이다. (미러)


OTHER GOSSIP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토요일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좋을 활약을 펼쳐 브라질의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올 시즌 이후까지 구단에 남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내년 1월 공격수 후안 아구델로의 영입을 앞두고 워크퍼밋을 받는데 실패한 뒤 영국 정부에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카이 감독은 빈센트 탄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구단을 떠날 생각은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은 최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유니폼을 선물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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