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1.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뉴캐슬, 아스날-마리카, 맨시티-토트넘

GuPangE 2013. 11.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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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뉴캐슬은 유벤투스가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는 골키퍼 팀 크룰을 잃을 경우 레딩의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를 데려올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던디 유나이티드가 파틱 시슬에게 4-1로 승리한 경기에서 4골을 모두 도운 17세 미드필더 라이언 가울드를 관찰했다. 던디는 가울드의 이적료로 6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미러)


에버튼, 선더랜드, 카디프 시티에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가 25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AIK 스톡홀름의 윙어 나빌 바후이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스페인 헤타페에서 뛰고 있는 루마니아 공격수 치프리안 마리카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냇 세비야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디에고 페로티를 8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OTHER GOSSIP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지난 시즌 초 맨체스터 시티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의 계약 조건에 따라 2월까지 팀에 잔류한다면 140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의 주장인 크리스 브런트는 구단이 2014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스티브 클락 감독과 반드시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과거 WBA와 볼튼을 지휘했던 개리 멕슨 감독은 리그 2의 스컨소프를 맡으면서 21개월간의 무직 생활을 끝낸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스타) 


QPR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맨유가 카디프 시티와 2-2로 비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상황"이라고 평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엄청났던 그의 데뷔 시즌을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미러) 


AND FINALLY


카디프의 스트라이커 프라이저 캠벨은 맨유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와 함께했던 당시 퍼거슨 경이 유스팀 미팅때 선수들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검을 뽑아들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팬들은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6-0으로 대파하는 동안 가레스 베일의 '하트 셀레브레이션'을 따라하며 토트넘 팬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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