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타, 맨유-호날두, 아스날, 리오 퍼디난드

TRANSFER GOSSIP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내년 1월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타를 노리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영입할 가능성이 남아있으며 시기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가 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와 아스톤 빌라의 크리스티안 벤테케같은 선수들 대신 헤타페의 루마니아 스트라이커 치프리안 마리카를 내년 1월 노릴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 아스날과 이적설이 난 세비야의 윙어 디에고 페로티는 내년 1월 이적하는데 관심을 나타냈다. (메트로)

현재 러시아 루빈 카잔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는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관전하는 사진이 찍히면서 리버풀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올 시즌 뒤 은퇴할지 고민 중이라고 인정했다. (메트로)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는 월요일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스톤 빌라가 더 큰 구단이라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버밍엄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팀에 남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아르헨티나의 한 수비수는 태클 한번에 두명의 스트라이커를 쓰러뜨리는 기술을 선보였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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