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1.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포, 카바예, 맨유, 빌라스 보아스

GuPangE 2013. 11.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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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내년 1월 주급 9만 파운드에 미국 MLS FC토론토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미러)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는 내년 여름 팀에서의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볼 것이라고 말하며 리버풀이나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내년 1월 3,3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새 사령탑인 토니 펄리스 감독은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선수로 카디프 시티의 수비수 마크 허드슨을 원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애슬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팀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케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데일리 스타)


풀럼은 선더랜드에서 뛰고 있는 필 바슬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구단 측에 우루과이의 17세 스트라이커 케빈 멘데스의 영입을 추천했다. (미러)


나폴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지난 여름 많은 돈을 썼지만 시즌 초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령탑에서 물러나기 직전이다. (가디언)


마이크 펠란은 맨유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의 마지막 5년을 함께하는 동안 자신이 감독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셰인 롱과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하반트 & 워터루빌의 리 브래드버리 감독은 가이 위팅엄 감독이 경질된 포츠머스의 사령탑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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