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AS모나코가 디 마리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소포츠)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는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파투에 대한 아스날의 6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 토트넘도 파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쥐세페 로시를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할지 고려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수비수 욘 헤이팅아를 팔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닐 워녹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은 데이브 존스 감독이 경질된 셰필드 웬즈데이를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생각과는 다르게 최근 대표팀 경기에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릿지의 활약상에 대해 칭찬했다. (텔레그래프)
QPR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자신이 4년간 뛰었던 뉴캐슬팬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라며 이는 선더랜드로는 이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부인은 고국인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트윗을 잇따라 올리면서 콜로치니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키우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지난 일요일 리버풀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톰 허들스톤이 골을 넣은 것으로 인정되어 그가 머리를 자를 수 있길 원하고 있다. 허들스톤은 다음에 자신이 골을 넣을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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