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발로텔리, 귄도간, 로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TRANSFER GOSSIP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는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부상에서 회복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은 열어두었다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과 맨유 그리고 리버풀은 첼시가 포기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리버풀 1군에서 훈련한 바 있는 미드필더 유망주이자 스페인 U-18 주장인 페드로 치리벨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디나모 자그레브는 아스널과 토트넘측에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영입하고 싶다면 거액을 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맨유 수비수로 활약했던 개리 네빌은 최근 리버풀의 부진이 선수단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뭄바이 시티 FC, 스타 스포츠와 구단 아카데미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을 16세에서 19세 선수들을 찾기 위해 인도로 향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데이비드 베컴에 뒤를 이어 'J10'이라는 언더웨어 브랜드를 런칭했다. (데일리 미러) 

과거 뉴캐슬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다니엘 코르도네는 한 친선경기에 과거 아르헨티나 스타인 클라우디오 카니자처럼 하고 나타났다. (선더랜드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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