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11. 2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대런 벤트, 스네이더, 토트넘-이카르디, 리버풀

GuPangE 2014. 11. 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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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폴 램버트 감독 체제 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챔피언십의 브라이튼으로 임대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의 에이전트는 최근 선발에서 제외된 일에 대해 갈라타사라이 보드진과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헐 시티는 톰 허들스톤, 제이크 리버모어, 마이클 도슨에 이어 내년 1월 토트넘의 윙어 아론 레넌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은 첼시, 리버풀에 이어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내년 1월 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 FC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스 그리고 노리치의 윙어 나단 레드몬드를 4,700만 파운드(약 818억원)에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OTHER GOSSIP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와 수비수 조니 에반스가 부상에서 복귀해 화요일 저녁 2군 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최근 선수들의 줄부상에 힘이 되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아요세 페레스는 뉴캐슬에서 스타로 급부상해 놀랐지만 팀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앨런 커비쉴리는 풋볼 디렉터로 풀럼에 복귀해달라는 제의를 거절했다.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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