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다비드 데 헤아를 팀의 주전 골키퍼로 복귀시키고 수요일 그와 얘기도 나눌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첼시가 노리고 있는 폴 포그바는 떠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기회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시모네 자자를 영입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유벤투스가 내년 1월 그를 팔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대니 웰벡이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웰벡이 6개월간 뛰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했었다. (선)
첼시의 팀 닥터 에바 카네이로는 첼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인디펜던트)
고든 스트라칸 감독은 스코틀랜드 대표팀과의 계약 연장을 제의받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북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카일 라퍼티는 노리치 시티의 알렉스 닐 감독에게 EPL에서 낙오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디언)
파리 생제르망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올 여름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가 쓴 이적료가 거의 미친 것 같다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의 센터백인 페어 메르테사커와 로랑 코시엘니는 이번 주말 스토크 시티전에 맞춰 복귀할 계획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는 맨유에서의 주전 자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라 나시온)
잉글랜드 리그1의 코벤트리 시티는 수요일 긴급 임대 시장이 열리면 뉴캐슬의 19세 윙어 Alex Gilliead를 임대하려 한다. (크로니클)
코벤트리는 리버풀의 18세 공격수 라이언 켄트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코벤트리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웨인 루니가 페널티킥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깬 화요일 스위스전에서 파비안 델프도 겨우 9초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 선수 중 최단시간 출전 기록을 남겼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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