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뉴캐슬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QPR의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계획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헐 시티는 윙어 아메드 엘모하마디에게 내년 1월 팀을 떠나도 좋다고 허락할 계획이며 아스톤 빌라, 에버턴, 레스터, 스완지가 모두 그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사우샘프턴의 우루과이 미드필더 가스톤 라미레스는 팀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내년 1월 이탈리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조세 무리뉴 감독과 첼시 선수들은 29년 만의 최악의 시즌 초반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농담을 금지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주장 존 테리와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훈련장에서 다퉜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데일리 메일)
데미언 코몰리 전 리버풀 풋볼 디렉터는 리버풀의 불만족스러운 시즌 출발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올 여름 너무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인 존 알드리지는 리버풀이 정체성을 잃었으며 팬들이 화낼만 하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전 리버풀 미드필더인 디미타르 하만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사령탑에 꼭 맞는 감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인 앙헬 디 마리아는 루이스 판 할 감독과 어려운 사이였으며 이것이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르 파리지앵)
과거 웨스트햄과 볼턴에서 뛰었던 공격수 히카르두 바즈 테는 WBA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단기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존 퍼시 트위터)
과거 첼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마카비 텔 아비브의 슬라비사 조카노비치 감독은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첼시에게 승리를 거둬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더 압박을 주려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상대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가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은 1군에서 자리를 꿰찬 19세 수비수 브렌던 갤로웨이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전 선더랜드 스트라이커인 니얼 퀸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엘리스 쇼트 구단주를 옹호하고 나섰다. (선더랜드 에코)
AND FINALLY...
한 리버풀 팬은 한 모금 사이트에 브렌던 로저스 감독 경질을 위한 페이지를 만들었으며 그의 경질에 필요한 보상금을 모으는게 목표라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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