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을 영입하려고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루턴 타운은 네이선 존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지휘봉을 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토니 시아 구단주는 팬들이 얼마나 스티브 브루스 전 버밍엄 감독의 부임을 받아들일지 걱정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
전 빌라 미드필더 스틸리안 페트로프는 빌라의 감독이 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경질된 지금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RB 라이프치히의 윙어 올리버 버크는 잉글랜드가 '약간 뻔뻔한 시도'를 했다며, 현재 3경기에 출장한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가디언)
FC포르투와 첼시, 인터 밀란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을 도왔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매우 안좋으며, 그의 핸드폰 번호도 모른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웨인 루니는 맨유 팀 동료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클럽과 대표팀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할 것이라고 지지했다. (스카이 스포츠)
지난 2015년 코벤트리 시티에서 경질됐던 스티븐 프레슬리 감독은 도박사들로부터 현재 공석인 코벤트리의 감독직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코벤트리 텔레그래프)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고 싶은 소망은 알아서 잘 될 것이며, 현재는 클럽을 돕는데 모든걸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에코)
블랙번 팬들은 오는 10월 29일 TV로 중계되는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에 구단주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항의운동을 벌일 것이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닐 해리스 감독은 4연패로 잉글랜드 리그1에서 19위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밀월 보드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AND FINALLY...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장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더 많이 직접 대화하고 팀 스피릿을 키우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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