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0. 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보누치, 호날두, 베일, 이스코

GuPangE 2016. 10. 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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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에게 자신이 유벤투스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853억원)가 넘는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은 레알과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레알은 베일이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거절하도록 9,100만 파운드(약 1,293억원)를 제시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와 2018년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이스코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의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는 친정팀 하노버의 영입대상이다. (선)


헐 시티의 마이크 펠란 감독대행은 팀의 전임 감독을 맡게될 것이다. (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크리스마스 전에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문도 뎨포르티보)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2일 전에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 대한 첼시의 5,000만 파운드(약 711억원)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수비수 슈코르단 무스타피는 발렌시아에서 3,500만 파운드(약 497억원)라는 '믿어지지 않는' 이적료에 이적한데 대해 부담을 갖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시모네 자자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는 자자가 10경기 이상 출장하면 웨스트햄이 그를 완전영입하도록 계약되어 있다고 전했다.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에이전트들에게 선수 계약을 시도할 때 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상기시켰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맨유가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대하는 태도에 존중이 결여되어있다고 전했다. (ESPN)


웨스트햄의 캐런 브래디 부회장은 홈구장을 런던 스타디움으로 옮기면서 클럽을 '리브랜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에서 레알로 복귀하기 전에 여러 팀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메트로)


맨유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의 에이전트는 다르미안이 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면 내년 1월 이적을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다르미안은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위스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야 가능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는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메트로)


현재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 생활 중인 첼시의 공격수 태미 아브라함은 잉글랜드 U-21 대표팀 선발 소식을 텔레비전을 보다가 알았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AND FINALLY...


웨스트햄은 홈구장을 불린 그라운드에서 런던 스타디움으로 옮긴 것을 자축하며 'Iron Men'이라 불리고 있는 영화를 개봉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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