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0.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뎀벨레, 바추아이, 메시

GuPangE 2016. 10. 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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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를 위해 2억 2,200만 유로(약 2,751억원)를 지불하면서까지 영입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덜란드 풀백 티모시 포수-멘사는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셀틱의 13세 플레이메이커 카라모코 뎀벨레를 원하고 있다. 뎀벨레는 셀틱 U-20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선)


AC밀란은 지난 여름 첼시로 이적한 이후 아직 리그 경기에 선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는 지난 여름 아스널이 자신을 영입하려고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레즈는 레스터에 잔류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SPN)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대펴팀에서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의 터키 윙어 괴칸 토레는 다리 부상으로 5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이스코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S모나코의 프랑스 풀백 지브릴 시디베는 자신이 아스널 이적을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ESPN)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나 토요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고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의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대우가 '심술궂다'고 표현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현재 맨유 1군 선수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인디펜던트)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같은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제수스가 내년 1월 맨시티에 합류하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미 가르드 전 아스톤 빌라 감독은 더 나은 환경에서 잉글랜드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빌라 감독직은 '덫같았다'고 말했다. (TF1)


미국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스완지 시티의 새 사령탑인 밥 브래들리 감독이 지난 2011년 자신이 미국 대표팀에서 물러나기 전부터 자리를 차지하려 했다고 주장하자 이에 대해 반박했다. (골닷컴)


AND FINALLY...


니얼 퀸 전 선덜랜드 회장은 2011년 제임스 맥클린을 영입하기 전까지 그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 아카데미 선수들은 다른 색깔 있는 축구화가 아닌 검은색 축구화만 신을 수 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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