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와 에버턴이 노리고 있는 팀의 후보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 이상을 고집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마르세유도 슈나이덜린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를 맞춰줄 용의가 있다. (선)
맨유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여전히 재계약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캐릭은 올 여름 현 계약이 만료되며 현재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기 전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인디펜던트)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이벌 맨유가 이룬 유럽에서의 위업을 따라잡는데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38억원)를 제시할지 고민 중이라는 기사가 났지만 어떤 가격에도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와 맨시티는 이번 시즌 버리에서 1군 명단에 오른 17세 수비수 제이콥 베두와 16세 공격수 칼럼 스타일스를 주시하고 있다. (ESPN)
맨시티는 또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일카이 귄도간의 대체자로 세비야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를 2,500만 파운드(약 369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릴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바추아이는 지난해 여름 첼시로 이적한 이후 겨우 리그 11경기에 출전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은 선수 명단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미카일 안토니오를 깜짝 포함시켰다. (선)
첼시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은 중국 슈퍼리그 4개 팀에서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미켈의 계약은 올해 여름 만료된다. (데일리 미러)
나폴리의 풀백 파우치 굴람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선덜랜드는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를 재영입하려는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시모네 자자의 에이전트는 지난해 여름 임대 이적 이후 득점에 실패한 자자가 남은 시즌 이탈리아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과 에버턴, 스완지 시티는 모두 지난 시즌 10골을 넣으며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을 도운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다비 젤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왓포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5경기에서 14골을 넣은 브렌드포드의 스트라이커 스캇 호건을 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를 제시했다. (가디언)
리버풀은 미드필더 케빈 스튜어트에 대한 다섯 팀의 제의를 거절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스튜어트를 완벽한 스쿼드 선수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 에코)
에버턴은 로날드 쿠만 감독의 최우선 영입대상인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는데 실패할 경우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벤 깁슨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사우샘프턴은 반 다이크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38억원)를 책정했다. (데일리 미러)
레스터 시티는 팀에서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바스토즈 카푸스카를 방출하고 노리치의 윙어 로비 브래디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는 이번 달에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셰인 롱과 리즈의 수비수 찰리 테일러를 노리고 있다. (선)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헨리 랜스버리를 영입하기 위해 300만 파운드(약 44억원)를 제시했다. 더비는 지난 주 랜스버리를 영입하기 위해 250만 파운드(약 37억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다. (버밍엄 메일)
QPR의 미드필더 티아론 체리는 약 400만 파운드(약 59억원)에 중국 구이저우 지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카이 스포츠)
버밍엄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바카리 사코를 영입하기 위해 400만 파운드(약 59억원)를 제시했다. 사코는 이번 시즌 4경기에 출장하는데 그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울버햄턴의 폴 램버트 감독은 블랙번 시절 함께했던 미드필더 벤 마샬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AND FINALLY
질링엄을 떠난 뒤 현재 무적 신분인 전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2017년 버전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에 출연했다. (선)
FOR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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