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우조아, 이바노비치, 리버풀, 베고비치

선덜랜드는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 우조아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크로니클)

선덜랜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우조아를 영입하기 위해 1,100만 파운드(약 161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제니트와 3년 6개월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 메일)

한편 웨스트 브로미치가 이바노비치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번리는 노리치 시티의 윙어 로비 브래디를 약 1,300만 파운드(약 191억원)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를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이 된 우루과이 수비수 마르틴 카세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ESPN)

리버풀은 로마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첼시를 떠나며 싶다고 밝히며, 벤치에서 시간을 낭비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레스터 시티는 안더레흐트의 수비수 카라 음보지와 미들스브러의 플레이메이커 가스톤 라미레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레스터 머큐리)

사우샘프턴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수비수 세르다 타스치를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ESPN)

사우샘프턴은 또한 나폴리의 공격수 마놀로 가비아디니를 1,700만 파운드(약 249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와 수비수 찬셀 음벰바의 트레이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는 클럽 내부 규칙을 어겼음을 인정하고 위르겐 클롭 감독과의 사이도 멀어졌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비야레알의 윙어 알폰소 페드라사는 완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AS)

리즈는 화요일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애슐리 플레쳐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미드필더 스티븐 데푸어는 번리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번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제수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맨체스터의 날씨에 대해 얘기했으며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도 채팅에 참여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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