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3.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체스, 다이어, 아자르, PSG

GuPangE 2017. 3. 29. 09:20
728x90

첼시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올 여름 주요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가디언)


아스널은 산체스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5,000만 파운드(약 691억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산체스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보낼 준비가 안되어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인터 밀란이 가능성 있는 행선지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000만 파운드(약 553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레알이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382억원)를 쓸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스페인 축구 전문 기자인 피트 젠슨은 레알이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실제로 있다고 말했다. (BBC 라디오 5)


첼시는 아자르와 재계약하기 위해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첼시는 PSG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제시할 것이다. (투토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첼시를 제칠 것이다. (골닷컴)


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맨유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카요코의 형이자 에이전트는 바카요코가 "항상 PSG행을 꿈꿨다."고 말했다. (RMC)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594억원)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돈 발론)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3년 중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올 여름 재계약을 제의받지 못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빌리치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노릴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맨유는 첼시의 19세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와 무사 시소코는 세리에A 클럽들의 영입대상이 되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은 호펜하임의 20세 미드필더 나딤 아미리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빌트)


바르셀로나는 리옹의 미드필더 코랑탱 톨리소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스포르트)


아스널과 맨유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비야레알의 윙어 사무엘 카스티예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일 마티노)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츄바 아크폼은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뛰기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을 거절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전 미들스브러 수비수 조너선 우드게이트는 1군 코치로 팀에 복귀할 것이다. (요크셔 포스트)


AND FINALLY


팬들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만 1,500마일 떨어진 뉴질랜드와 피지와의 경기에서도 '벵거 아웃' 배너를 걸며 아르센 벵거 감독에 대한 감정을 나타냈다. (골닷컴)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후 9개월이 지난 현재 기록적인 베이비붐이 일고 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헐 시티와 밀월의 U-23 경기는 89분 일어난 다툼때문에 중지되었다. (헐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