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코스타, 산체스, 그리즈만

첼시는 올 여름 공격형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와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기록적인 금액으로 아자르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점점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한편 코스타는 첼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햇빛이 부족한 잉글랜드 생활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거액의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과 토트넘, 첼시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안더레흐트를 떠나 모나코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틸레만스는 모나코와 진전된 협상을 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단장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번과 데이비드 골드는 클럽의 지분 일부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보드진에 머물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턴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친정팀 사우샘프턴에서 후보 수비수 쿠코 마르티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첼시의 후보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는 드디어 출전시간을 얻었다.. 휴일에 친구들과 풋살을 즐겼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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