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8.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다니 알베스, 반 다이크, 시소코, 첼시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야후)

알베스는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카일 워커의 대체자가 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사우샘프턴의 랄프 크루거 회장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에게 6,000만 파운드(약 870억원)의 제의가 들어와도 클럽이 그를 팔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가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났지만,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도 시소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돈 발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는 모나코를 떠나 '최고의 팀들' 중 한 곳으로 이적하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실바의 이적료는 약 7,000만 파운드(약 1,015억원)로 책정되어있다. (메트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도운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을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

왓포드는 왈테르 마자리 감독의 후임으로 헐 시티의 마르코 실바 감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첼시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15만 파운드(약 2억 2,000만원)가 넘는 주급을 받는 새 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본머스는 시즌이 끝나면 첼시의 수비수 나단 아케와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총 3,000만 파운드(약 435억원)가 넘는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가디언)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번리의 스트라이커 애슐리 반스를 노리고 있다. (ESPN)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다닐루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돈 발론)

리옹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유로스포츠)

뉴캐슬은 풀럼의 미드필더 톰 케어니에 대해 문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더비 카운티는 올 여름 윙어 톰 잉스에게 1,000만 파운드(약 145억원)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그의 이적을 허락할 용의가 있다. (데일리 미러)

니스는 올 여름 스토크의 18세 수비수 Andrew Cherdieu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클럽과 계약이 만료되는 레프트백 찰리 테일러가 떠날 때 적절한 보상을 받기 위해 2년 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미드필더 애런 무이는 올 여름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 임대로 활약 중인 허더스필드는 아직 이적 제의를 하지 않은 상태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본머스의 수비수 스티브 쿡은 팀에 몇년 더 머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머스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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