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6. 1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로티, 모라타, 코스타, 첼시

GuPangE 2017. 6.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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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리노의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02억원)를 제의했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맨유행에 합의했으며 두 클럽이 약 6,000만 파운드(약 859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하길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는 모라타의 맨유 이적을 위해 금요일 레알 마드리드 측과 협상을 가졌다. (가디언)


AC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가 원하는 20만 파운드(약 2억 9,000만원) 이상의 주급을 맞춰줄지 망설이고 있다. 코스타는 자신이 더이상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밝히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3년 남은 수비수 알렉스 산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5,200만 파운드(약 744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은 첼시의 공격수 버틀란드 트라오레를 1,700만 파운드(약 24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 중이다. (데일리 미러)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허더스필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 우드를 1,500만 파운드(약 215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선)


뉴캐슬은 에이바르의 수비수 플로리앙 레예우네를 870만 파운드(약 125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레스터 시티는 논리그 체스터의 수비수 샘 휴즈를 12만 5,000파운드(약 1억 8,000만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레스터 머큐리)


아스톤 빌라는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글렌 웰란을 영입하기 위해 50만 파운드(약 7억 2,000만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센티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브라이턴은 레딩에서 영입한지 1년밖에 안된 미드필더 올리버 노우드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아거스)


노리치 시티는 링컨 시티가 풋볼리그로 승격하고 FA컵 8강에 오르는데 도움을 준 수비수 션 라게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과거 선덜랜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케빈 필립스는 선덜랜드의 감독이 될 새로운 후보이다. (선덜랜드 에코)


볼턴은 지난 시즌 팀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뉴캐슬의 윙어 새미 아메오비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볼턴 뉴스)


셰필드 웬즈데이는 뉴캐슬의 수비수 그랜트 핸리와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다니엘 아얄라를 원하고 있다. (셰필드 스타)


레딩의 야프 스탐 감독은 휴가에서 돌아오면 2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레딩 크로니클)


AND FINALLY


복싱 챔피언이자 에버턴의 팬인 토니 벨류는 다음 시합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데려가려는 감독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시아 방송시장의 가치가 커지면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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