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약 1,491억원)에 첼시로 이적하려던 에버턴의 로멜루 루카쿠를 가로챌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해 6,600만 파운드(약 984억원)를 제시했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넣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43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2,200만 파운드(약 328억원)를 정식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디언)
제라르 울리에 전 리버풀 감독은 아스널이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하며 '제2의 이안 라이트'를 찾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현재 받고 있는 12만 5,000파운드(약 1억 9,000만원)보다 높은 40만 파운드(약 6억원)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햄은 번리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를 1,500만 파운드(약 224억원)에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레이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이며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허더스필드는 FC코펜하겐의 수비수 마티아스 요르겐센을 약 350만 파운드(약 52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선)
첼시의 미드필더 나다니엘 찰로바는 2012-13시즌 임대로 뛰었던 왓포드로 500만 파운드(약 75억원)에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 중이다. (데일리 미러)
번리는 스트라이커 존 월터스에 대한 스토크 시티의 300만 파운드(약 45억원) 제의를 받아들였다. (스카이 스포츠)
버밍엄은 지난 시즌 블랙번에 임대되어 12골을 넣은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샘 갤러거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Meanwhile...
맨유의 제시 린가드는 예고없이 나타나 지역의 어린 팬들에게 나타나 함께 공도 차며 그들을 놀라게 했다. (데일리 미러)
갈라타사라이는 전 뉴캐슬 미드필더 버논 아니타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그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크로니클)
아스톤 빌라의 윙어 안드레 그린은 트위터에 새로 이적한 존 테리가 선수단 앞에서 'Stand By Me'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안드레 그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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