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7. 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코스타, 케이타, 치차리토, 베라티

GuPangE 2017. 7. 20. 08:56
728x90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로 합의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료로 4,400만 파운드(약 644억원)를 고집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코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곧바로 나설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미러)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를 영입하기 위해 6,600만 파운드(약 966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7,000만 파운드(약 1,025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노 라이올라를 에이전트로 고용한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선)


맨유는 또한 에버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영입을 고려하면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하지만 바클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해 좋은 이야기들을 들은 뒤 토트넘 이적을 노리고 있다. (스탠다드)


인터 밀란은 맨유 측에 윙어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하려면 공격수 앙토니 마샬과의 트레이드가 계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인디펜던트)


맨유와 첼시는 모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노렸지만 1억 9,600만 파운드(약 2,869억원)의 이적료때문에 포기했다. (메일)


AC밀란은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수소는 팔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토크 스포츠)


에버턴은 뉴캐슬의 17세 수비수 루이스 깁슨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에버턴은 깁슨을 23세 이하 팀에 합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은 리옹의 후보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34억원)를 제시했다. (토크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의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 대릴 머피를 200만 파운드(약 29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버밍엄은 공격수 체 아담스 대한 풀럼의 500만 파운드(약 73억원) 제의를 거절한 뒤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아스톤 빌라는 네번째 영입 선수로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글렌 웰란을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버밍엄 메일)


Meanwhile...


맨체스터 시티 팬들은 맨유와의 더비 경기를 맨유TV를 통해 봐야 한다는 얘기때문에 화가 나있다. (인디펜던트)


트위터는 목요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를 위해 스페셜 일벌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ManUtd.com)


빈센트 탄은 7년간 소유했던 카디프 시티를 3,000만 파운드(약 439억원)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타)


비토 마노네는 레딩과 3년 계약을 맺은 뒤 선덜랜드 팬들에게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선덜랜드 에코)


뉴캐슬의 존조 셸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자신과 같은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안좋은 이미지에 대해 우려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