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8.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 바클리, 요렌테, 아스널

GuPangE 2017. 8.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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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모나코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데일리 레코드)


첼시는 일요일 에버턴과 경기 후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3,000만 파운드(약 434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에버턴과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선)


첼시는 또한 스완지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할지 뒤늦게 저울질하고 있다. 요렌테도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 다시 함께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로미치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리버풀의 센터백 마마두 사코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최고 이적료인 3,000만 파운드(약 434억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뉴캐슬과 왓포드는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팀을 떠나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디아리오 골)


아스널은 또한 첼시와 리버풀이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윙어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06억원)부터 요구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과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대리인들이 대화한 이후에도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한편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대니 밀스는 "리버풀 팬들은 클럽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형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3,500만 유로(약 466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AS)


인터 밀란은 여전히 아스널의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와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아킴 망갈라를 노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완지 시티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를 임대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하지만 스완지는 프리미어리그 규정때문에 레미를 임대할 수 없다고 한다. (웨일스 온라인)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오는 8월 31일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노리치 시티의 다니엘 팔케 감독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선수를 더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Meanwhile...


맨시티 선수단은 같은 날 레스터 시티 선수단이 14분 동안 날아 맨체스터로 온 비행기를 타고 본머스로 떠났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뒤를 이어 발롱도르를 수상할 후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를 포함해 여섯 명의 선수를 지목했다. 팀 동료인 마르코 아센시오와 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그리고 첼시의 에당 아자르도 후보로 꼽았다. (선)


존 스톤스와 카일 워커는 맨시티에서 총 23만 파운드(약 3억 3,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약 5,000 파운드(약 720만원) 정도하는 소형차를 타고 함께 훈련장에 갔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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