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는 리스본과 웨스트햄의 관계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웨스트햄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스포츠적인 이유들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가 1군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지난 2월 이후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계약에 대해 협상하지 않았다고 한다. 외질의 현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다. (메트로)
독일 내 소식들에 따르면 외질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아스널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선)
첼시를 떠나고 싶어하는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이적을 마무리짓기 위해 마침내 브라질을 떠나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메트로)
아틀레티코는 코스타를 부지런히 데려오기 위해 기존 제의를 수정해 4,000만 파운드(약 600억원)와 900만 파운드(약 135억원)의 추가 조건, 400만 파운드(약 60억원)의 보너스를 더해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뒤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선)
RB 라이프치히의 올리버 민츠라프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선)
독일 축구 기자인 라파엘 호니그스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호펜하임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BBC 5 라이브)
크리스털 팰리스의 지휘봉을 잡은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다시 잡기 위해 중국에서 들어온 두 번의 거액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미러)
Meanwhile...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세 팀인 첼시, 맨시티, 토트넘은 모두 카모플라주 디자인이 들어간 서드 유니폼을 발표했다. (데일리 메일)
새로운 항공사진에는 북런던에 빠른 속도로 지어지고 있는 토트넘의 새 경기장 공사 모습이 포착되었다. (미러)
복싱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싸움에서 리오넬 메시를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자파코스타의 첼시 첫 골은 사실 크로스를 하려던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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