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오바메양, 제코, 로마

GuPangE 2018. 1. 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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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올 여름 떠나도 좋다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야후)


아스널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4,400만 파운드(약 652억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약 5,300만 파운드(약 785억원)까지 금액을 올려야 할 것이다. (키커)


오바메양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옛 팀동료 우스망 뎀벨레의 이름이 새겨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5인제 축구를 하는 사진이 찍혔다. (트위터)


첼시는 로마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와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로마는 이적료로 5,300만 파운드(약 78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Gianlucadimarzio.com)


토트넘은 보르도의 20세 공격수 말콤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그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영입에 나서는 유일한 팀이 되고 싶어한다. (풋볼 런던)


로마는 맨유의 28세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원하고 있지만 임대만 노리고 있다고 한다. (선데이 미러)


바르셀로나의 24세 미드필더 하피냐는 3,000만 파운드(약 444억원)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인터 밀란에 임대를 떠날 것이다. (메일)


첼시의 풀백 바바 라만은 첼시에 있으면서 두번째로 샬케04에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마리오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이적한 후 떨어진 경기력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데이 미러)



레스터 시티와 에버턴은 베식타스의 33세 센터백 두스코 토시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스토크 시티는 뉴욕 시티 FC의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잭 해리슨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골닷컴)


크리스털 팰리스는 벤피카의 21세 미드필더 에르달 라키프를 남은 시즌 동안 임대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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