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적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메트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구단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맨유의 플레이메이커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거액에 영입한다면 자신도 크게 인상된 재계약을 맺으려 할 것이다. (선)
아스널의 이반 가지디스 단장은 공격수 오바메양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도르트문트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익스프레스)
로마의 스포팅 디렉터 몬치는 첼시가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와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메트로)
맨유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 케파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하자 우려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케파가 거절하면서 다비드 데 헤아에게 다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과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모나코의 윙어 토마스 르마는 스페인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타)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은 1월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달은 첼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골닷컴)
토트넘을 포함한 유럽의 여러 클럽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보르도의 공격수 말콤이 비행기를 타고 에이전트를 만나러 가는 영상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선)
스토크 시티는 뉴욕 시티의 윙어 잭 해리슨을 영입하기 위해 325만 파운드(약 48억원)를 제시했다. 해리슨은 리버풀과 맨유에서 아카데미 선수로 활약했었다. (메일)
발렌시아는 플레이메이커 후안 마타를 올 여름 맨유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현재 팀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점을 이용할 계획이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 디렉터인 브라이언 말우드는 '제2의 폴 포그바'라 불리며 2,000만 파운드(약 296억원)로 평가받고 있는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를 개인적으로 관찰했다. (메일)
첼시는 이번 달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면서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임대하기 위해 접촉했다. (메일)
맨시티는 리그컵 준결승 상대인 브리스톨 시티에 젊은 선수들을 임대보낼 수 있는지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미러)
스완지의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은 윌프레드 보니가 앞으로 몇 주동안 더 많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그가 100%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한다. (웨일스 온라인)
노리치 시티는 에버딘의 미드필더 케니 맥린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하지만 올 여름까지 이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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