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3.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이스코, 알론소, 알리송

GuPangE 2018. 3. 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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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구단의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 4,000만원) 제의를 거절하고 재계약 논의를 위해 올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메일)


맨시티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구단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약 1,140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는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소문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카)


에버턴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후임으로 더 젊은 감독이 오길 원하고 있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노릴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로마의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르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이 미드필더 잭 윌셔를 관리하는 방식에 화가 나 있다. 윌셔는 대표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오는 일요일 스토크와의 홈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


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풋볼)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답하길 거부했다. 움티티는 바르사와의 재계약 논의를 미루고 있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전에 월드컵 공인구로 경기할 기회가 단 한 번밖에 없을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나이키의 계약 때문이다. (타임스)


노리치는 팀의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380억원)를 책정했다. 토트넘과 첼시, 에버턴, 맨시티 모두 올 여름 매디슨을 노리고 있다. (미러)


뉴캐슬은 베식타스의 미드필더 오구잔 오쟈쿱을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관찰하고 있다. (Turkish-Football.com)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가비 아그본라허는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더라도 17년간 함께했던 팀을 떠날 것이다. (텔레그래프)


더비 카운티는 샘 러쉬 전 CEO가 재임했던 기간의 이적료와 선수 급여와 관련해 700만 파운드(약 106억원)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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