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코바치치, 호날두, 클롭

GuPangE 2018. 6. 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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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이 결정될 때까지 미래에 대한 결정을 미루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기다리게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유가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는 더 많은 출장시간을 원한다고 말하며 이적할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코바치치는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겨우 10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호날두는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마르카)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 후보 1순위로 노리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 계획을 포기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 노리는 대상이며, 레알팬들도 클롭 감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미드필더 잭 윌셔가 아스널을 떠난다면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첼시와 협상을 재개하면서 첼시의 새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팀에서의 첫번째 영입선수들 중 한 명으로 세비야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를 원하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에서 은존지를 영입한 바 있다. (미러)


아스널은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겔손 마르틴스를 노리고 있다. 마르틴스는 지난 시즌 13골을 넣었다. (풋볼.런던)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토마스 르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르마의 이적료는 약 9,000만 파운드(약 1,289억원)가 책정되어 있다. (AS)


에버턴의 새 사령탑인 마르코 실바 감독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맨유가 여전히 유력한 상태이다. (선)


PSG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하고 싶다면 급여를 삭감해야 할 수도 있다. (가디언)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바두 은디아예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은디아예는 울버햄턴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버밍엄 메일)


스토크의 윙어 라마단 소비도 이적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전에 선덜랜드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집트 축구협회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토크 센티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래에 대표팀 감독을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왓포드는 윙어 히샬리송에 대해 4,000만 파운드(약 583억원) 아래로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에버턴에게는 어떤 금액으로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브라이턴은 선덜랜드의 패디 맥네어를 영입하기 위해 200만 파운드(약 29억원)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뒤에도 그를 노리고 있다. (아거스)


북아일랜드의 마이클 오닐 감독은 수비수 조니 에반스가 올여름 WBA를 떠날 것으로 보고있다. (스카이 스포츠)


더비의 새 사령탑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미래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선)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2006년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과의 8강전이 자신을 심하게 흔들었던 유일한 패배였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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