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 탈리스카, 웨스트햄, 레노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574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 영입에 나서며 아스톤 빌라를 시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가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005억원)를 원하면서 그의 영입을 포기할 것이다. (메일)

토비 알더베이럴트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토트넘이 5,500만 파운드(약 789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레프트백 대신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백업을 영입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유와 두 곳의 중국 슈퍼 리그 팀이 벤피카의 미드필더 안데르송 탈리스카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502억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오 조고)

웨스트햄은 라치오가 4,400만 파운드(약 631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미드필더 필리페 안데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은 전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메일)

웨스트햄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861억원)를 책정했다. (미러)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2,200만 파운드(약 316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빌트)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전 리버풀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과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 스크르텔은 페네르바체를 떠날 것이다. (아스포르)

전 레알 마드리드 수비스 페르난도 이에로가 깜짝 사임한 지네딘 지단의 후임으로 레알을 지휘할 후보에 추가되었다. (AS)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산투스의 17세 윙어 호드리구 고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호드리구는 4,400만 파운드(약 63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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