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단, 테리, 그리즈만, 파브레가스

GuPangE 2018. 9. 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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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을 가능성을 대비해 선수 영입 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지냈던 존 테리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1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다른 얘기로는 테리가 이탈리아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모스크바와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한다. (옵저버)


테리는 모스크바에서 세후 연봉 180만 파운드(약 26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내년 1월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연봉 400만 파운드(약 58억원)를 받는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선데이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미국 MLS의 LA갤럭시나 데이비드 베컴이 창단한 인터 마이애미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르퀴프)


AC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존 테리를 재영입하고 싶어 했었지만 지금은 대신 전 레스터 수비수 로버트 후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왓포드는 내년 1월 18세 스트라이커 필립 스투파레비치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Sportski zurnal)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와 스탕다르 리에주는 전 뉴캐슬 윙어 야신 벤 엘-음하니를 원하고 있다. (선)


HSBC는 토트넘의 새 경기장 명명권 협상에서 철수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재개발은 올해가 가기 전에 시작될 것이다. (마르카)


잉글랜드 클럽들은 내년 1월이 유럽 최고 유망주들을 영입할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브렉시트로 인해 영입이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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