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3.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메시, 페페, 데 리흐트

GuPangE 2019. 3.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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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전 리버풀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1억 파운드(약 1,488억원)에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다고 한다. (선데이 미러)


맨유는 벤피카의 19세 공격수 주앙 펠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를 비롯해 여러 유럽 명문팀들과 경쟁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수비수 파비앙 셰어를 토트넘과 아스널이 지켜보고 있다. (선데이 미러)


바르셀로나는 팀의 스타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메시는 현 계약이 2021년에 만료되지만 바르사는 2022년이나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베테랑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대체자로 AC밀란의 22세 라이트백 다비데 칼라브리아를 지켜보고 있다. (선데이 미러)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바이에른 뮌헨은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와 계약을 마무리짓길 바라고 있다. 아스널도 페페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릴의 구단주는 울버햄튼, 토트넘, 맨유와 이적설이 난 페페에 대해 잉글랜드로부터 4,000만 파운드(약 595억원)가 넘는 제의들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아약스의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리버풀에서 대표팀 동료인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리버풀 에코)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는 ‘제 2의 폴 포그바’로 불리는 소쇼의 17세 미드필더 루시앙 아구메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에 패해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을 증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축가들은 여전히 지역 의회와 계획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더비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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