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3. 1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움티티, 지루, 아스널

GuPangE 2019. 3.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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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리빌딩 계획의 일부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노리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에게 최근 부진에 대해 경고했다. (선)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나타나 UEFA로부터 출장 금지 징계를 당할 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맨시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지금처럼 역할이 제한된다면 팀에 남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은 이미 올 여름 떠나보낼 선수들을 결정했으며, 33세 라이트백 안토비오 발렌시아는 확실히 떠날 것으로 보인다. (MEN)


그리고 아스널이 발렌시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팀들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의 아버지는 아들이 맨체스터를 확실히 떠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메트로)


아스널은 전 로마 스포팅 디렉터 몬치를 놓칠 위기에 처해있다. 세비야가 몬치와 긍정적인 협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메트로)


한편 아스널은 AC밀란의 수소를 영입하기 의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몬치가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에릭 아비달은 프랑크프루트의 21세 미드필더 루카 요비치를 관찰하기 위해 목요일 밤 산 시로를 방문했다. (마르카)


뉴캐슬의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유벤투스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크로니클)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경기 후 21세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를 바로 영입하기 위해 렌과 협상을 가졌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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