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허드슨-오도이, 쿨리발리, 토트넘, 펠릭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일)

맨유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고 1억 3,000만 파운드(약 1,940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8,500만 파운드(약 1,270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조타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지켜보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약스의 풋볼 디렉터 마크 오베르마스는 올 여름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을 나타냈다. (메트로)

에버턴은 올 여름 두 명의 새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릴의 19세 스트라이커 하파엘 레앙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칼리아리의 토마소 지울리니 회장은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에 대해 첼시, 인터 밀란을 포함한 여러 클럽들과 협상했었다고 밝혔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과 토트넘은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스타)

아스널은 올 여름 새 레프트백, 측면 공격수 그리고 아론 램지의 대체자를 우선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 렌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를 노리고 있다. (풋볼 런던)

본머스는 수비수 나단 아케의 이적료로 3,400만 파운드(약 507억원)를 책정했다. 나폴리가 아케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벤피카는 19세 공격수 주앙 펠릭스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같은 팀들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높히려 한다. (아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팀 동료들에게 레알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나초 페르난데스와 헤수스 바예호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메일)

인터 밀란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와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