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3.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타, 맥과이어, 데 리흐트, 바렐라

GuPangE 2019. 3. 25. 08:52
728x90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의 이적을 허락할지 고민하고 있으며, 손해도 감수 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그리고 토트넘은 삼프도리아의 수비수 요아힘 안데르센을 지켜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내야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스타)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데 리흐트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네덜란드로 향했기 때문이다. (선)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야스퍼 실리센이 올 여름 떠나고 싶어한다는 얘기에 걱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체자를 찾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마르카)


아스널은 찰튼 애슬래틱의 미드필더 조 아리보를 올 여름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미러)


에버턴과 뉴캐슬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올림피아코스의 레프트백 레오나르도 쿠트리스를 노리고 있다. 레스터와 웨스트햄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아스널 스카우트들은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가 핀란드를 상대로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첫 골을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 (메트로)


토트넘의 수비수 벤 데이비스는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토트넘에 복귀하기로 결정한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리버풀은 가장 최근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관찰한 클럽이다. (팀 토크)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바란은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