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아스널, 라키티치, 카시야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래쉬포드의 현 계약은 2020년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를 영입하는데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이상을 쓸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 (ESPN)

맨유는 생테티엔의 18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노리고 있다. (르10스포르트)

아스널은 거액의 연봉 지출을 줄이기 위해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메수트 외질을 내보내려 한다. (미러)

전 블랙번 스트라이커 크리스 서튼은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에당 아자르 대신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를 이적시키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맨유와 인터 밀란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SP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에 대해 질렸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유니비전)

리버풀은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벤 갓프리를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미들스브러의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은 레인저스와 이적설이 났지만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리그1에서 승격한다면 가족들과 가까이 있을 수 있든 선덜랜드행을 선호할 것이다. (레코드)

리버풀의 후보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깜짝 이적할 수도 있다. 모레노는 지난 2014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과 유벤투스 등 여러 클럽들이 벤피카의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버턴은 릴의 19세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원하고 있다. (스타)

피오렌티나는 에버턴에서 임대한 윙어 케빈 미랄라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1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포르투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토리노의 미드필더 수아힐로 메이테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56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지난 1월 아스널의 영입대상이었던 야닉 카라스코는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 다롄 이팡에서 뛰고 있다. (스타)

뉴캐슬은 호펜하임의 스트라이커 조엘링톤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00억원) 이상이 들 것으로 보이지만 영입을 노리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PSV 아인트호벤과 페예노르트는 빌렘II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전 아스널 미드필더 댄 크로울리를 올 여름 영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찰 중이다. (메일)

찰튼의 리 보이어 감독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조 아리보가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리보는 찰튼에서 86경기 12골을 넣고 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도 올 여름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스완지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는 클럽과 재계약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났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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