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5. 5. 어린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라카제트, 데 헤아, 나바스, 포그바

GuPangE 2019. 5. 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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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7,000만 파운드(약 1,065억원)에 깜짝 영입하려 한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를 결정할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선)


맨유는 데 헤아의 미래가 계속해서 불투명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6,500만 파운드(약 989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스타)


지난 여름 에당 아자르에게 한 시즌 더 남을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약속했던 첼시는 아자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합의를 존중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선)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스페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아틀레틱 빌바오가 맨유로부터 1+1년 계약을 제시받은 마타를 원하고 있다. (미러)


지네딘 지단 감독은 맨유의 폴 포그바의 레알 이적설에 대해 언급하길 거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포그바는 지금이 레알로 이적할 절호의 기회라는 얘기를 들었다. (선)


폴 포그바의 형인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플로렌틴 포그바는 이번 여름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며, 동생의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부인하지 않았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여름 대형 영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 (선)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6,000만 파운드(약 91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러)


그릴리시는 아스톤 빌라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지 못한다면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버밍엄 메일)


블랙번은 랭커셔 라이벌 번리에서 골키퍼 조 하트를 영입하려 한다. (선)


맨유가 노리고 있는 PSV의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는 3,400만 파운드(약 517억원)에 나폴리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토크 스포츠)


울버햄튼은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와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을 노리고 있다. 이반 카발레이로와 엘데르 코스타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아다마 트라오레는 완전이적이나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미러)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로마로부터 3~4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하지만 로마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감독직을 맡을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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