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네이마르, 쿡, 카바니

GuPangE 2019. 10. 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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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현 계약을 맺은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새 계약을 제시하고 싶어한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구단 내 네이마르의 재영입을 원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고 말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유벤투스의 전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또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 (ESPN)


리버풀과 첼시는 본머스의 미드필더 루이스 쿡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입단 제의를 거절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자신이 구단에서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외질은 2021년 현 계약이 끝날 때까지 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슬래틱)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후보로 떨어진 뒤에도 은퇴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타임스)


위르겐 클린스만 전 미국 대표팀 감독은 에콰도르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선)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맨유가 쿨리발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기 전에 유벤투스의 21세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에게 제의했었다고 한다. (스카이 이탈리아)


베식타슈는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켈레치 이헤아나초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즈 유나이티드와 릴 그리고 마르세유가 알 사드의 공격수 바그다드 부네자를 주시하고 있다. (르 부튀르)


리즈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자신보다 아스널에서 임대한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가 팀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에버턴의 19세 수비수 루이스 깁슨은 뉴캐슬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깁슨은 뉴캐슬 아카데미 출신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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