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2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센, 솔샤르, 쿨리발리, 세바요스

GuPangE 2019. 10.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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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자신이 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되면 팀에서의 미래를 고민할 것이다. (메트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일요일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장에서 솔샤르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맨유와 이적설이 났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이적시켜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인정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맨유는 이미 두번이나 거절한 사우디 왕자의 세번째 인수 제의에 대비하고 있다. (스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현재 임대 중인 아스널로 완전 이적하는 문제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메일)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나단 퍼거슨을 노리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퍼거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존 맥긴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는 모두 안더레흐트의 19세 미드필더 알베르트 삼비 로콘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세비야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마르카)


맨유는 인터 밀란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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