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2.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니게스, 홀란드, 에메리, 알론소

GuPangE 2019. 12.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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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의 이적료를 8,500만 파운드(약 1,334억원)로 낮추려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니겔스만 감독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와 이적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홀란드는 맨유와도 1월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일)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홀란드가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 생각한다. (미러)


QPR, 스완지, 레스터를 맡기도 했던 보르도의 파울로 소사 감독은 아스널 감독 깜짝 부임설이 난 뒤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 이적시장 전 윙어 미나미노 타쿠미 영입이 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수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우나이 에메리 전 아스널 감독은 이미 에버턴과 중국 2팀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와, 미드필더 윌리안 그리고 윙어 페드로와 다음 달까지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오직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만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엔다 스티븐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새 선수들을 영입하는 일보다 훈련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고 있다. (풋볼 런던)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21세 수비수 후안 포이스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시즌 초반 경기장 밖에서의 문제로 경기력에 영향을 받은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마음을 터놓았다고 한다. (메일)


레인저스는 찰턴의 스트라이커 라일 테일러를 주시하고 있다. 스완지, WBA, 셰필드 웬즈데이도 테일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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