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비달, 마리, 음바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거절한다면 연봉을 400만 유로(약 53억원) 인상해줄 것이다. (미러)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비달은 뉴캐슬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대신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부임한다면 이적하려 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플라멩구의 센터백 파블로 마리는 임대 중인 아스널로 올 여름 완전이적 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이후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료가 3,500만(약 462억원) 에서 4,000만 유로(약 528억원)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아스)

아스널과 에버턴은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르10스포르트)

아스널은 랭스의 센터백 악셀 디사시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골닷컴)

리버풀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하지만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너럴 안자이거)

바르셀로나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필리페 쿠티뉴를 이적시키고 싶어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를 영입할 팀을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리버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때문에 윙어 세르단 샤키리의 이적료를 낮출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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