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베일, 네이마르, 아스널

GuPangE 2020. 4. 20. 08:31
728x90

유벤투스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빠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인 타격 때문이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윙어 가레스 베일,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포함한 최대 6명의 선수를 팀에서 내보낼지 검토하고 있다. (아스)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재계약을 맺는다면 연봉 3,800만 유로(약 501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스포르트)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널은 발렌시아의 윙어 호드리고 모레노에 대해 문의했다. (미러)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스포르트)


맨유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도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스탠다드)


첼시는 프라이부르크의 23세 스트라이커 루카 발드슈미트를 2,000만 파운드(약 303억원)에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


첼시의 스트러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인터 밀란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메일)


인터 밀란은 에버턴의 20세 공격수 모이스 킨을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79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구단 매각에 성공하면 선수 영입과 구단 발전에 2억 파운드(약 3,030억원)을 쓸 것이다. (미러)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를 더비와 베식타슈가 노리고 있다. (선)


안더레흐트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동안 구단과 연락을 끊어 방출될 것이다.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축구계에 미친 재정적인 영향때문에 올 여름 브라이튼에서 임대한 수비수 벤 화이트를 더 낮은 금액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